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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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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프트화이트] 모던함과 엘레강스한 매력이 더해진 인테리어
작성자 마루스토리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9-16 2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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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8


집은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버팀목이 되고 힐링의 공간이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화이트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문(중문, 방문)이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되고,

작은 아이디어가 획일적인 공간을 유니크하게 스타일링 된 곳입니다.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그들만의 스타일리시한 공간은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를 그려보게 됩니다.

시공제품

- 마루 : 한솔 SB마루 ( 패턴 : 소프트 화이트 )
- 방문 : 한솔 ABS 민판도어 & 타공도어 ( 컬러 : 올리브 그린 , 타공도어의 유리 : 거북등)
- 중문 : 알류미늄 3연동도어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인 현관 입구!

스톤 패턴의 바닥 타일과 화이트 붙박이장!

거실과 맞닿는 곳의 가벽은 통벽으로 하지 않고 작은 창을 두어 답답함을 없애고,

다크 그레이의 알루미늄 3연동 도어로 중문을 설치하였습니다.

유리는 투명 유리를 삽입하여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거실에서 현관 중문으로 바라본 View 입니다.

화이트 속 그레이와 올리브 그린 컬러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SB마루의 소프트 화이트 패턴은 부드러운 우드결이 돋보이는 화이트 패턴으로 공간을 밝고 우아하게 연출합니다.

특히 한솔 SB마루는 목질 소재의 마루지만, 다른 마루에 비해 내수성이 우수하며,

열전도율이 기존 마루에 비해 20% 이상 우수하여 난방비 절감에도 효과적입니다.

거실 전체 모습입니다.

역시 올리브 그린의 방문은 특별한 소품이나 가구 없이도 포인트가 되네요.

일반 방문과 달리 욕실의 타공도어는 주인의 세심한 배려와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화장실 문은 습기에 강한 방문과 동일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한솔 ABS 타공도어를 설치하여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노크 없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도어라고도 합니다.

타공도어에 반투명의 거북등 유리를 삽입하여 내부의 불빛만 은은히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하면서도 인테리어 효과를 주었습니다.

 

다음은 주방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마루와 벽, 주방가구에 포인트로 올리브 그린 도어를 시공하여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의 주방가구가 실용적이면서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듯 합니다.

팬던트 조명도 주방의 분위기를 은은하고 부드럽게 합니다.

 

다음은 안방입니다.

여기에 집주인의 숨은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안방을 잠자는 곳과 드레스룸을 간이벽 하나로 공간 구분하여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낮은 간이벽 높이에 유리를 덧대어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공간 분리 효과를 확실하게 하였습니다.

간이벽 뒤에 숨겨진 공간을 한번 보실까요?

 

화장대와 붙박이장이 놓여있으며, 동일 방향에 부부욕실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이 문 역시 거실의 욕실과 동일한 한솔 타공도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은방은 창 사이즈에 맞게 서랍장을 맞추어 수납 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다음은 욕실입니다.

화이트와 올리브 그린, 블랙의 컬러 조화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주방쪽 베란다입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리모델링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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